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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획전] 클레이아크를 말하다
분류코드 기획 [1001]
장소 돔하우스
기간 2019-04-27 ~ 2019-09-01
전화번호 055 340 7006
이메일



2019 상반기 기획전

클레이아크를 말하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메인 전시관인 돔하우스 외부를 수놓듯 감싸고 있는 5,000여 장의 도자작품 ‘Fired Painting’은 건축도자전문미술관으로서 클레이아크를 소개하는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종이나 캔버스에 그리지 않고 흙을 이용해 만든 도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불에 구워낸 것으로, 건축물에 사용이 용이한 내구성과 내화성을 갖춘 타일의 표면 위에 사선으로 나뉘는 절묘한 색의 분할이 압권입니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구운 그림으로 옷을 갈아입는 미술관’이라고 명명하게 한, 이 수제타일을 제작한 장본인이 2019년 기획전 <클레이아크를 말하다>에 참여하는 거장 신상호 작가입니다. 본 전시의 서막을 열어주고 있는 신상호는 우리나라 건축도자 분야의 척박한 토양에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본 미술관을 잉태시킨 초대관장이자 작가입니다. 본 미술관의 첫 걸음을 함께 한 신상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클레이아크’가 재도약하기 위한 지향점과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그와 함께하는 강준영, 정민지, 정용현, 이인숙, 조영학, 김희원, 최주연, 박삼칠 이상 8명의 작가들은 그들의 고유한 예술언어와 심미안으로 그리고 자기만의 표현 방식으로 ‘클레이아크’를 말하고 있습니다.

유사하면서도 서로 완연하게 다른 작품세계를 일구어 나가는 이들 9명의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클레이아크란 무엇인가?’에 대한 각양각색의 답을 내놓고 있으며, 클레이아크미술관의 정체성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데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작품의 형식이나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그들 각각의 작품 안에서 응축된 독창적 예술관을 발현하고 있으며, 작품의 내용 속에 ‘클레이아크’를 담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출품작을 완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획전 <클레이아크를 말하다>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000이다” 그리고 “클레이아크는 000이다” 라는 명제의 등호관계를 찾는 전시인 동시에,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그리고 유기적이면서도 독립적인 총 아홉 개의 전시공간 시퀀스를 구성하여 클레이아크의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 전시개요

  ○ 전 시 명 : 클레이아크를 말하다展 

  ○ 기    간 : 2019. 4. 27. ~ 9. 1. ※ 전시 프리뷰 : 2019 04. 26 (금)

  ○ 장    소 : 돔하우스

  ○ 전시작품 : ‘클레이아크’를 테마로 한 도자설치(조형) 작품 100여점 내외

  ○ 참여작가 : 강준영, 김희원, 박삼칠, 신상호, 이인숙, 정민지, 정용현, 조영학, 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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