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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주작가전] 2022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분류코드 특별 [1002]
장소 큐빅하우스 전관(갤러리 4~6)
기간 2022-11-25 ~ 2023-03-26
전화번호 055-34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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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 전 시 명 : 《감각적 연대(Sentimental Solidarity》
· 전시기간 : 2022. 11. 25.(금) ~ 2023. 3. 26.(일)
· 전시장소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전관
· 참여작가 : 2022 입주작가 전원
 - 단기(3월-7월) : 권희원, 물상, 정나영
 - 장기(3월-12월) : 김진, 김현아, 김희영, 박자일, 윤지영
· 전시규모 : 도자 및 설치작 37점
 

 
《감각적 연대》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 2022년 입주작가들이 3월부터 7월(권희원, 물상, 정나영), 3월부터 12월(김진, 김현아, 김희영, 박자일, 윤지영)까지 입주하며 경험한 새로운 생각들과 창의적인 실험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전시의 각 공간에서 작가들은 자신이 경험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감각’을 표현하고 있다.
‘감각’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에서 받는 인상이나 느낌이지만, 이번 전시에서 사용하는 ‘감각’은 “외부 사물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작용, 자연 사물이나 예술 작품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의 본질적 특성으로 파악한 즐거움(pleasure), 도덕적으로 선한 행위에서 느끼게 되는 긍정적인 감정”을 포괄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우리는 전지구적으로 현 세대가 당면한 여러 가지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환경적 문제들을 변화시킬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종종 무력감을 느낀다. 어깨를 짓누르는 현실의 무게에서 벗어나고 또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새롭거나 익숙한 감각을 경험하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여행을 가기도 하고 영화나 예술작품을 감상하거나, 타인과 친밀감(관계)을 쌓는 등 일상에서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아 헤맨다.
 
《감각적 연대》는 예술 작품이 우리에게 얼마큼의 심리적, 실질적 해방감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관해 담론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보고자 기획되었다. 타인의 감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또 나의 감각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연대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포용하고, 절대 바꿀 수 없을 것 같은 현실도 조금씩 변화시켜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일상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전시는 입주작가 권희원, 김진, 김현아, 김희영, 물상(이은지+이재현), 박자일, 윤지영, 정나영의 도자 및 설치작 37점을 선보이며, 이들의 각기 다른 감각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Intro(8팀 공동작업)→물상(기억)→박자일(사물성)→김진(사랑)→권희원(로맨스)→김희영(소모성)→윤지영(불안)→김현아(불완전성)→정나영(공감) 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작가별로 해당 키워드를 감각한 결과물을 각 전시 공간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각 키워드에 대한 관람객 개개인의 감각은 어떠한지 이해, 동일시 또는 비교해보는 과정을 통해 입주작가와 연대하는 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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