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전시
  • 지난전시

지난전시

내용보기
클레이아크-전시 게시판의 상세보기 화면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기획전] 집을 생각하다
분류코드 기획 [1001]
장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관
기간 2011-09-30 ~ 2012-02-19
전화번호 055.340.7005
이메일 info@clayarch.org






집을 생각하다

HOUSE&HOME




 


・전  시  명 : 집을 생각하다 HOUSE&HOME

기  간 :  2011. 9. 30. (금) ~ 2012. 2. 19. (일)


장  소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시구성 : Part Ⅰ집을 짓다


        Part Ⅱ삶을 상상하다

        Part Ⅲ정원을 꿈꾸다


・전시규모 : 국내 건축가 및 작가 총 16명(총 50점 192피스)

・참여작가 : 정기용, 정기정, 조민석, 황두진, 이인미, 김지혜, 김하윤, 민세원,

        박경주, 신동원, 이은, 이해정, 김순임,  김영섭, 박성백, 안성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2011년 하반기 기획전 「집을 생각하다」는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머물러 삶'이라는 거주(居住)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존재하지 않던 공간을 새롭게 창출해 내는 건축가의 작업에 주목하면서, 집에 대한 건축주와 건축가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그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는 주택 건축을 소개한다. 특히 건축도자전문미술관으로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선보이게 될 중요한 전시 주제는 건축 도자재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응용이다. 집은 그것을 구성하는 사물을 통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사유를 담고 개인의 성향과 취미를 드러낸다. 그림으로써 단순한 물리적 주거 공간은 개성을 덧입으며 오롯이 사적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집을 구성하는 사물들을 통해 은유적 방식으로 기억을 불러내고 의미를 환기시킬 수 있도록 심리적 공간으로서 집이 가진 다양한 측면들을 입체, 평면, 설치 작품을 통해 연출하였다. 아울러 영상과 설치 그리고 실제로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자연을 품은 휴식 공간으로서 정원이 완성되었다.

집을 짓고, 삶을 채우며, 정원을 가꾸는 일, 누구나 한 번쯤 그려보는 일, 바로 집에 대한 생각이다. 본 전시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의 바탕이 되는 집이 갖는 의미를 건축, 도자 그리고 현대미술을 통해 다각도에서 조명하였다. '집을 짓다', '삶을 상상하다', '정원을 꿈꾸다' 세 파트로 구분된 전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집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고 그 변주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게 할 것이다. 












Part Ⅰ/ 집을 짓




외부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벽을 올리고 지붕을 덮어 공간을 만든다. 이 공간은 가족 구성원 각각의 필요에 따라 구획된다. 공간은 다시 문과 창을 통해 외부와 연결된다. 막힌 벽은 그 너머의 공간을 상상하게 되고, 문과 창의 열림은 안과 밖을 소통하게 하며, 미닫이의 미끄러짐은 두 공간을 하나로 연결한다. 집을 짓는 것은 사람의 일이지만, 그 공간에 들어가 살게 되면 다시 집이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건축가 4명의 인간 사유의 결과물로서의 건축을 조망하며, 건축사진가 이인미의 작품을 통해 시간을 덧입은 건축의 인간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1. 작가이력 및 작품 : 정 기 용







정기용은 197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1972년 프랑스 정부 초청장학생으로 도불(渡佛)해 1975년 프랑스 파리 장식미술학교 실내건축과, 1978년 프랑스 파리 제6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정부공인 건축사 자격(Architect DPLG)을 취득하였다. 

1982년 다시 프랑스 제8대학 도시계획과를 졸업했다. 1975~1985년 프랑스 파리 소재 건축 및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했으며 1986년 기용건축을 설립했다. 

2004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커미셔너로 활동했다. 성균관대 건축과 석좌교수, 문화재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도시건축집단 ubac에서 작업했다. 

프랑스 노동성 주관 ANACT(노동환경개선설계경기) 3위 입상, 제3회 교보환경문화상,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2000), 서귀포건축상, 제주시건축상, 순천시 건축상, 한국건축가협회 우수상(2004)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계원조형예술대학(1990), 동숭동 무애빌딩(1993), 의왕 청계동 주택(1995), 진주동명 중고등학교(1996), 서울예전 드라마센터 리노베이션(1996), 무주 공공 프로젝트(무주군청, 공설운동장, 무주시장, 면사무소 개소 등 다수, 1997~2006), 영월 구인헌, 춘천 자두나무집(2000), 어린이 도서관(순천, 제주, 서귀포, 진해, 정읍, 김해), 코리아나 아트센터스페이스 C(2003), 무주 곤충박물관, 파주 은하출판사, 파주 열림원(2006)등이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2006)와 추모의 집(2010)을 설계하였다. 

저서로는 『서울 이야기』(2008), 『사람 건축 도시』(2008), 『감응의 건축』(2008), 『기적의 도서관』(2010), 『기억의 풍경』(2009)이 있다. 2010년 일민미술관에서 『감응: 정기용 건축』전을 가졌으며, 2011년 3월에 작고했다.






▲ 정기용, 흙담 재현









-2. 작가이력 및 작품 : 정 기 정







1969년생으로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창조건축, 해안건축, 테제건축에서 7년간의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2004년부터 (주)건축사사무소유오에스를 다른 2명의 파트너와 함께 공동운영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건축사이고 2007년 동대문구제천수련원, 2008년 인천영종하늘도시국민임대주택 현상설계에 각각 당선되었으며, 서울 강남구 역삼2동 소규모노인복지회관 현상설계 우수작, 충남대학교 이학1호관 리모델링 현상설계 우수작 등 다수의 현상설계에 입상하였다. 

2007년엔 산들고외 4교 민간투자사업, 2008년엔 경동고외 7교 임대형민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젊은건축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하여 부산과 서울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 정기정, 푸른 숲 발도로프 마을모형










-3. 작가이력 및 작품 : 조 민 석







조민석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뉴욕 컬럼비아대학 건축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뉴욕 콜라튼맥도날드스튜디오와 폴쉑 앤드 파트너스에서 건축가로 첫발을 내딛은 뒤 네덜란드의 OMA로 옮겨 여러 지역의 다양한 건축 및 도시 계획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1998년에는 제임스 슬레이드와 함께 뉴욕에서 조슬레이드 아키텍처를 설립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했으며, 2003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매스스터디스'라는 자신의 사무소를 열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1994년에 신건축국제도시주거공모전에 당선됐고, 조슬레이드 아키텍처에서 활동하던 2000년에는 뉴욕 건축연맹에서 주관하는 미국 젊은건축가상(뉴욕건축가연맹)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1999년, 2003년에는 미국 프로그레시브 아키텍처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부티크 모나코는 2008년 세계 최우수 초고층 건축상의 톱5 작품에 최종 선정되었고, 2010년엔 에스트레뉴로 다시 지명되었다. 

최근에는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으로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수여하는 건축부분 은상을 수상 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딸기 테마파크와 Same But Different Houses로 각각 2004년, 2010년에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에 초청되었고, <열린 주택>이라는 순회 전시와 <뉴 트렌드 오브 아키텍처 인 유럽, 아시아 퍼시픽 2006~2007>에 참여하였다. 

현재 다수의 국제심포지움 및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픽셀 하우스, 딸기 테마파크, 네이처 포엠, 부띠크 모나코, 서울 코뮨 2026, 에스트레뉴, 앤 드뮬러미스터 샵, 링돔, 자이 갤러리, 상하이 엑스포 2010: 한국관 등을 꼽을 수 있다.






▲ 조민석, 픽셀 하우스(사진 김용관)









-4. 작가이력 및 작품 : 황 두 진







건축가 황두진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서울건축 재직 당시 국비유학생 시험에 합격하여 미국 예일대학교 건축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졸업 후 재미건축가 김태수의 사무실에 들어가 미국과 한국에서 7년 반 동안 일한 후 2000년 황두진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황두진이 수행해 온 다양한 성격의 작업에는 기하학에 대한 관심이 공통점으로 깔려 있다. 그는 공간과 구조, 형태를 다양한 기하학적 질서의 틀에서 조율하고 전개하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왔다. 그의 이력을 독특하게 만들어 온 일련의 한옥작업 또한 직교좌표계를 근본으로 하는 가구식 목구조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이라는 측면에 가깝다. 기하학에 대한 그의 관심은 역사인식에 기초한 생활문화의 이해라는 또 다른 주제와 밀접하게 결합되어 단순한 형식주의 이상의 차원을 지향한다.  

황두진은 방대한 독서와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건축가로서의 기량을 지속적으로 단련해가고 있는 건축가다. 그는 또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의 건축적 고향인 서울에 대한 생각을 담은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와 한옥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축론을 시도한 ‘한옥이 돌아왔다’ 등의 저서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나가는 건축가로 각인되어 왔다. 

건축가협회 아천상, 건축문화대상 본상,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상등을 수상하였고 유럽을 순회한 <메가시티네트워크 한국현대건축전>에서 참여건축가이면서 동시에 전시디자이너로 활동하였다. 2010년에는 상하이 엑스포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건축 포럼에서 한국대표로 발표하였고 2011년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건축을 하지 않을 때면 황두진은 그가 ‘에셔(Escher) 드로잉의 3차원 버전’이라고 부르는 입체 테셀레이션의 성질을 연구하거나 서울성곽을 따라 걷는다.






▲ 황두진, 벽면 재현










-5. 작가이력 및 작품 : 이 인 미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0년 동아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대학교 대학원 예술과 영상매체를 전공하여 2008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축과 사진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속적인 건축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3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The Secret Spirit of Korean Architecture』(글/김봉렬), 『김봉렬의 건축이야기 1, 2, 3』, 『한옥에 살어리랏다』(공저), 『나는 도시에 산다』(글/박훈하), 『창덕궁』(도서출판/눌와) 등의 저술에 사진작업을 하였다. 

2000년 도시, 소통과 관점을 비롯하여 수십 여 차례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작품 Another frame 01 이 부산시립미술관에 소장되었다.






▲ 이인미, '집, 그 이후'











Part Ⅱ/ 삶을 상상하다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기본적인 요소로서 의식주의 중심에 자리 잡은 집은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사물들로 채워짐으로써 비로소 사유화된 공간을 형성한다. 편리한 기능적인 사물에서부터 낡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차마 내버릴 수 없는 추억의 매개물에 이르기까지 집 안 구석구석을 채운다. 건축 내부 공간을 개별화시키는 사물의 힘은 물질 속에 깃든 정신으로부터 연유한다. 기능과 심미가 만나고 유용성과 미적 속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물을 통해 인간의 사유를 읽는다.









-1. 작가이력 및 작품 : 김 지 혜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켄트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으며, 1999년에는 미술비평이론 전공으로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스쿨에서 수학하였으며, 2008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모두 10여 회의 전시회를 가졌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캐나다 밴프 센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으며, 서울문화재단과 문예진흥원 기획공모전에 당선 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속하여 오고 있다. 쌈지콜렉션,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에 직품이 소장되었다.






▲ 김지혜, Pneuma(프뉴마, 성령)









-2. 작가이력 및 작품 : 김 하 윤







강남대학교 요업디자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도자 디자인 전공으로 2004년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과 2009년에 각 1차례씩 개인전을 가졌다. 국제적인 명성의 <메종 & 오브제>(파리, 프랑스) 전시를 비롯하여 한국도자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한 다수의 단체전에 출품하였다.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입상하였다. 어나더세라믹을 운영하며, 강남대학교 회화산업디자인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김하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식탁), 커트러리 샹들리에(조명)









-3. 작가이력 및 작품 : 민 세 원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과 학사를 1989년 졸업하고, 동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요업디자인과를 1992년에 졸업하였다. 2001년에는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세라믹 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미국에서 <풍선 : 형상 & 선> 개인전을 가졌으며, 그 외 2004, 2005, 2006, 2008년에 각 한 차례씩 개인전을 가졌다. 2005년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특별전 _ 유쾌한 주전자>전을 비롯하여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중국 경덕진박물관과 경기도 세계도자엑스포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현재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과 수원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 민세원, 걸이









-4. 작가이력 및 작품 : 박 경 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와 동대학 산업미술대학원 요업디자인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튜디오아트를 전공하여 졸업하였다. 1990년 제1회 <박경주>전을 시작으로 6차례의 개인전을, 2000년대에 들어서며 <환상공간>이란 제명으로 2011년까지 총8차례의 개인전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성곡미술관에서
,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 박경주, 환상공간









-5. 작가이력 및 작품 : 신 동 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디학원 공예디자인과에서 도예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졸업하였다. 2002년 미국 미시건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8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코리안 프로젝트(베이징, 중국), 세라믹스-클라이맥스(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존 마이클 콜러 아트센터, 국립고양스튜디오, 유러피안 세라믹 워크센터, 베미스센터, 더 클레이 스튜디오 등 국내외의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현재 장흥 아틀리에 입주작가로 작업 중이다.






▲ 신동원, dreaming bottles(우) / poking(중) / dreaming objects(좌)







-6. 작가이력 및 작품 : 이 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도자예술을 전공하고, 미술사학 부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부에서 도자예술을 전공하였다. 

영국 카디프, 웨일즈 인스티튜트 카디프 대학교(UWIC)에서 도자예술을 전공하여 2008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첫 개인전 <천지창조 테마전>을 인사아트센터에서 가진 이래 3회의 공모 초대 개인전을 포함하여 총 5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제5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참가하여 수상하였다. 이천세계도자센터와 한전아트센터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 이은, Momentary Slip No 1~15(벽면설치) / Momentary Slip of Remembrance Ver. P(바닥설치)









-7. 작가이력 및 작품 : 이 해 정







경희대학교에서 도자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학위를 1999년, 2002년에 취득하였다. 루이지내아 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2008년 수여하였다. 

2001년 <단청의 금문을 응용한 도자장식표현>전을 시작으로 총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미국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으며, 캐나다의 밴프 센터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그 외에도 덴마크 인터내셔널 세라믹 리서치 센터와 미국 발티모어 클레이 웍스 펠로우십을 거쳤다. 2011년 미국 NCECA 이머징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 이해정, 웰컴 step by step











Part Ⅲ/ 정원을 꿈꾸다




나만의 집을 그려보는 수많은 이들에게 정원은 특별하다. 안과 밖의 경계의 공간으로 자연을 사유화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담긴 장소이다. 세상의 소리가 담장을 넘기도 하고, 집안 내의 소소한 삶의 모습이 담장을 넘기도 하는 곳이 바로 정원이다. 안이면서 밖이고 벽은 있지만 지붕이 없어 하늘로 트인 공간이다. 나와 세계의 접경으로서의 정원은 자연을 모방하고 길들인다. 자연, 휴식, 소통을 주제로 작업하는 설치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정원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살펴본다.









-1. 작가이력 및 작품 : 김 순 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부 조소과를 2002년에, 2007년에는 동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2007년 이래 총 7회의 개인전을 미국과 한국에서 개최하였다. 주요 단체전으로 2004년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테이스트 오브 더 하우스>전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08년 <오래된 미래>(서울시립미술관), 2009년 <숨비소리_제주도립미술관 개관기념전>에 참여하였다. 

뉴욕 ISCP, 미국 버몬트 스튜디오, 난지 미술 창작 스튜디오,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 레지던시 등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현재 송암문화재단의 OCI 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다.






▲ 김순임, The space 17 - 김해 2011









-2. 작가이력 및 작품 : 김 영 섭







세종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각 1996년, 2000년에 졸업하였다. 2006년 독일 자아브뤽켄 국립조형예술대학교 소리-시각예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동대학교에서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크리스티나 쿠비슈 교수로부터 이수하였다. 

199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한국, 독일에서 가졌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다수의 단체전을 자졌으며, 2008년에는 서울시립미술관으로부터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을 받았으며,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영은창작스튜디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작가로 작업하였다.






▲ 김영섭, Awash- 소리를 키우자









-3. 작가이력 및 작품 : 박 성 백








대구대학교 미술대학 공예학과와 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각 1997년, 1999년에 졸업하였다.


1999년 <기(器)의 조형적 표현성에 대하여>, 대구대학교 미술관에 첫 개인전을 가졌다. <(物)로부터 태어난 물(物)-접시>(경인미술관)을 2000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04 마체프>(Macef autunno 2004)에 참여하였다. 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서울현대도예공모전(우수상),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공모전(금상) 등 1998년 이래 국내 유명 공모전에서 수상하였다. 세계도자재단,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청주 운동동성당 도자벽화를 제작하였다.


 




▲ 박성백, 생명의 숲-우리는 서있다









-4. 작가이력 및 작품 : 안 성 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거쳐, 1998년 런던국립예술대학교 첼시컬리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02년과 2003년에는 런던 골드스미스 컬리지의 리서치 팰로우를 거쳤다. 서울과 영국을 오가며 개념적 설치미술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는 2010년 런던건축비엔날레에서 <스피타필즈의 한국의 채소정원> 프로젝트로 참여하는 등 2000년 이후 8회의 개인 프로젝트 전시와 다수의 단체 및 기획전에 참가하였다. 쌈지국제아티스트 레지던시와 영은미술관 국제 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공공미술프로젝트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서울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주관의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 a Green House, '다시 봄을 기다리며'











/ 부대행사




1. 학술행사



 강연자 : 황두진 건축가






 일 시 : 2011. 9. 30(금) 11시~12시

 장 소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학술회의장







2. 전시감상프로그램






  2-1. 전시감상교실

  대  : 어린이, 청소년 단체 관람객


    : 사전전시교육 + 전시관람


    : 홈페이지로 1주일 전 예약




  2-2. 도슨트 전시투어

  대 : 일반 관람객


    : 도슨트 인솔 전시설명


    : 주말 11, 1, 3시 진행






3. 전시연계 미술체험 프로그램


  

  좋은 집 행복한 집

   : 어린이


  장  : 전시관 1F 미디어실


  구 성 : ① <나무건축vs벽돌건축> 성냥개비와 미니벽돌을 이용해 건축물 만들기


      ② <작고 귀여운 픽셀 하우스> 건축가 조민석의 작품 픽셀하우스 모형 만들기


      ③ 박경주 작가의 작품 '환상여자'를 나만의 방법으로 재현하기






4. 전시연계 도자체험 프로그램



  행복한 일상 도자소품


   상 어린이

  장 소 : 도자체험관

  구 성 : ① <우리 집 이미지, 문패> 우리 집 문패 만들기


      ② <소원의 빛, 캔들 램프> 도자 캔들 램프 만들기


      ③ <나무가 자라는 집> 집 모형의 화분 만들기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