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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별전] 빛나는 순간
분류코드 특별 [1002]
장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갤러리 4, 5, 6
기간 2018-07-20 ~ 2018-11-04
전화번호 055-340-7006
이메일 info@clayarch.org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18년 특별전
『빛나는 순간』 展  


2018. 7. 20. ~ 11. 4.


※ 무료관람일 : 문화드림데이(매월 둘째 주 토요일) , 문화가있는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갤러리 4 : 일상의 환영 (권경엽, 김현수, 정창기, 남학호)
갤러리 5 : 일상의 감각 (김영성, 오재천, 설경철)
갤러리 6 : 일상의 기억 (최수앙, 강강훈) 

찬란한 햇볕이 쏟아지고 녹음이 우거진 풍경으로 가득 찬 7월에 막을 올리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빛나는 순간』展은 관람객들이 일상 속의 여백을 소소한 예술적 유희로 채워 넣고, 잠깐이나마 여유로운 망중한(忙中閑)을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며,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던 ‘빛나는 순간’의 기억들을 떠올려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된 전시입니다. 우리가 간과하고 놓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소소한 일상이 자신의 인생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고, 행복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는 메시지를 환기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화양연화(花樣年華), 즉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은 자신이 자리하고 있는 현재의,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들 중 하나일 수 있기에 본 전시를 통해 소소한 일상 속에 담겨있는 인생의 결정적 한 컷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권경엽 작가는 일상 속에서 얼룩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찰라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황홀경으로 인도하는 길라잡이로서 그의 작품은 우리 삶의 목적과 방향성을 반추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정창기 작가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약해지거나 잊고 지낸 풋풋함과 설렘의 감정,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가 우리 마음에 다시금 샘솟도록 만들어줍니다.

김현수 작가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모여 삶의 행복이 만들어지고 증폭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되새기게 해 줍니다.

남학호 작가는 무던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것은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와 함께 공유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김영성 작가는 너무나 익숙해서 또는 낯설어서 간과했던 일상 속 사소한 작은 행복들의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만듭니다.

설경철 작가는 설렘과 기쁨, 설렘과 슬픔이 공존하는 실재 우리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한편으로 우리의 빈곤한 마음에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줍니다.

오재천 작가는 꽃다운 삶도 영원하지 않기에 인생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는 일시적인 개화의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절정의 순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수앙 작가는 현대인이 느끼는 우울함과 불안한 감정은 너무 멀리 있는 꿈이나 미래의 결과에 대한 우리의 집착과 과장된 기대에서 기인하는 것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강훈 작가는 억압된 내면과 거짓으로 꾸며진 자아로 살아가기 보다는 진정한 자아와 대면하고 자기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있는 그대로의, 본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권경엽_전시장 전경

▲ 정창기_ [좌] 자두 15, 110x70 cm, oil on canvas
▲ 정창기_ [우] 자두 18, 150x150 cm, oil on canvas


▲ 김현수_뿔, 200x300x203cm, mixed-media


▲ 남학호_[좌]석심(생명)1804, 162.1x227.3cm, acrylic on canvas
▲ 남학호_[우]석심(생명)1631, 162.2x130.8cm, acrylic on canvas


▲ 김영성_[좌] 無. 生. 物, 92x92cm, oil on canvas

▲ 김영성_[중] 無. 生. 物, 145x90cm, oil on canvas
▲ 김영성_[우] 無. 生. 物, 194x130cm, oil on canvas

▲ 설경철_[좌] 에피소드, 60.5x70.5x4.5cm, oil, acrylic, P.C Main-board&object
▲ 설경철_[중] 책으로부터, 162x98, oil, acrylic on canvas
▲ 설경철_[우] 책으로부터, 162x90cm, acrylic on canvas
 

▲ 오재천_[좌] 불꽃처럼, 162x130cm, oil on canvas
▲ 오재천_[우] 실상과 가상, each 116.8x80cm, oil on canvas

▲ 최수앙_혼混 154x50x65cm, mixed-media


▲ 강강훈_[좌] 성장-코발트블루, 227.3x181.8cm, oil on canvas

▲ 강강훈_[좌] 노스탤지어 블루, each 194x130,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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